AFP통신은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루이지 프레이티(49)라는 직장인 남성이 총리실 인근에서 총격을 가해 경찰관 2명과 행인 1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남성은 범행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총리실 건물은 로마의 주요 쇼핑거리에 위치해 사건 당시 현장은 관광객들로 붐볐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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