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휴대폰 보험료 최대 18만원 '포인트'로 돌려드려요"

입력 2013-04-29 09:55  




KT가 휴대전화 보장기간 동안 아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납입보험금액의 최대 130% 까지를 기기변경 할인포인트로 되돌려준다.

KT는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이같은 단말보험 프로그램 '올레폰스페셜플랜'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보험 가입 18개월이 지나면 납입보험금 전액을 기변 시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환급해주는 것.

특히 올레폰스페션플랜의 토탈케어 상품은 18개월 이후 납입금의 약 95%, 24개월 뒤엔 약 130%를 환급한다. 토탈케어 상품은 월 5700원으로 무사고로 이용했을 시에 최대 18만 원 상당의 기변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남규택 KT 판매운영총괄 부사장은 "고가 스마트폰 시대에 휴대폰 구매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어줄 상품”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레폰스페셜플랜'은 전국 올레매장 및 국번 없이 100번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