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소중견 해외건설업계 초청 간담회’에서 이 같은 지원 계획을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올해 중소 건설사가 해외에 진출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1조원을 할당했다. 신용도가 낮고 담보가 부족한 기업이라고 해도 해외에서 우수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은행이 발주처에 보증(이행성보증)을 서 주기로 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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