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가족사진이 공개되자 그녀를 쏙 빼닮은 딸의 미모가 화제다.
이영애는 잡지 '여성조선'과 육아화보 촬영 당시 딸아이를 앉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다. 딸 승빈양은 흰 피부, 똘망똥말한 큰 눈이 이영애의 미모를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이다.
30일 공개된 엘르 화보 속 이영애 가족은 쌍둥이 아이들을 무릎에 앉히고 아이에 볼에 뽀뽀를 하는 등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쩍 성장한 딸은 여전한 미모로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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