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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를 기획한 황소아 씨는 “영국 작가들은 주로 런던대 슬레이드 미술대학원 동문이며, 국내 작가들은 이들과 성향이 맞는 작가를 골랐다”며 “몸집만 커가는 미술계의 구조적 모순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자성적 전시회”라고 말했다.
판교 전시회가 끝나면 영국으로 옮겨 진행할 예정이다. (031)706-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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