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남성쇼핑몰 1위 아보키가 명동 롯데백화점에 입성한다. 온라인 쇼핑몰의 백화점 팝업 스토어 진행은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아보키의 팝업스토어는 애비뉴엘을 위시하여 수 많은 럭셔리 브랜드가 입점한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이라 더욱 의미있다.
아보키의 롯데백화점 팝업 스토어 오픈은 7일간 진행되며 5월3일 금요일부터 5월9일 목요일까지 계속된다. 남성복 아보키와 여성복 아루키가 본점 매장 2층에 입점하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풍성한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전 상품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온라인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5%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보키 로고 양말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더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보키가 정성스레 마련한 최고급 선글라스를 증정한다. 아보키의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행사 첫날 5월3일에는 아보키의 모델 박태준, 하라 등이 방문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아보키의 모델 출신으로 유명세를 더한 슈퍼스타K 시즌4의 슈퍼스타 정준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일 품절 사태를 기록, 화제를 불러일으킨 웹툰 패션왕과 아보키의 콜라보레이션의 리미티드 아이템이 판매된다.
아보키의 대표는 “아보키를 지지하고 성원하는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한 행사”라며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 등 감사의 달 5월에 백화점 팝업 스토어 오픈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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