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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I 상승은 3월에 이어 2개월째 지속됐다. CBSI는 지난 2월 54.3으로 3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3월과 4월에 계절적인 요인으로 업황이 다소 나아지자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4월 개선폭이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건설경기 침체 수준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대다수 건설업체는 5월에도 건설경기 침체 수준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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