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셀카, 리포터 뒤통수에…‘깜짝’

입력 2013-05-01 18:18  


[라이프팀] 가장 무서운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를 취재하는 선 스포츠의 리포터 켈리 내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서운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리포터가 야구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리포터의 뒤통수로 날아드는 야구공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무서운 셀카 대박이네” “가장 무서운 셀카 끔찍하다” “가장 무서운 셀카 합성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켈리 내시 페이스북)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 2초 만에 끝난 샤워 ‘폭소’
▶ 간 떨어지는 식사시간, 오금 저리는 호랑이의 식사법
▶ 고3의 패기, 대학 안 가도 인생 역전은 가능해? ‘엄마의 분노’
▶ 마시기 두려운 음료, 병안에 거품이… 해골? ‘지옥에서 마시는 물’
▶ [포토] 박기웅 '화끈한 팬서비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