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326억 규모 공동주택 건설공사 수주

입력 2013-05-02 10:36  

성지건설은 칸타빌로부터 326억1000만원 규모의 금산아인지구 A-1블록 공동주택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40.8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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