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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거학회는 주거학 학술 이론과 응용방법 연구를 목적으로 1989년 창립됐으며 2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국내 주거문제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한 주거문화 향상을 꾀하고 있다.
1일부터 1년간 학회를 이끌어가는 김 신임 회장은 "거대 소비집단으로 부상한 1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소형주택에 대한 논의를 집중 진행할 계획"이라며 "소형주택은 이대로 괜찮은지, 소형주택의 최소 기준은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등을 정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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