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5/919462e1442a688d02b232d9f34eca95.jpg)
[장문선 기자] 2일 오전 그룹 2PM의 우영, 신연희 강남구청장, 준호(왼쪽부터)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열린 'G+ 스타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G+ 스타존'은 스타의 기부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모금된 금액으로 결손아동이나 빈곤아동 지원을 동시에 꾀한다는 'G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첫 번째 기부천사는 2PM으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