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창원 인근 자신의 집 안에서 친딸(14)을 두 차례 성폭한데 이어 10차례 이상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이러한 범행은 최근 친딸이 학교에서 실시한 성폭력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