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이천, 용인, 평택 등 인근지역 화학차량, 펌프 차량 등 소방차 429개가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4시간이 지난 5시15분 현재까지 불길을 잡지 못했다.
창고건물 1개동 4층 연면적 4만2000㎥ 규모 가운데 현재까지 2층 2640㎥와 인근에 세워놓은 지게차 20여대가 불에 탔으면 전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