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제에는 박경리 선생의 딸 김영주 토지문화관장, 사위인 김지하 시인, 지역 문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통영·거제·고성 청소년 백일장대회와 기록 사진전 행사도 열렸다.
박경리 선생은 1926년 10월28일 통영에서 태어나 2008년 5월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당시 고인의 유해는 5일장을 치르고서 통영 앞바다와 한산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산양읍 신전리 양지농원 내 미륵산자락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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