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사심 드러내 "동안미모에 정규직"…男아이돌에 대시?

입력 2013-05-06 08:15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2AM 멤버 정진운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수목원으로 소풍을 떠난 박은영은 정진운과 요리준비를 하며 "남편과 함께 요리 준비를 하니 기분이 좋다"며 은근히 자신의 사심을 드러냈다.

이어 "요즘 고준희와 '우리결혼했어요'를 찍고 있다고 들었다"며 "나는 고준희 씨보다 동안이다. 뿐만 아니라 난 정규직"이라고 자신을 어필했다.

또 "난 자녀들 학자금까지 나온다. 진운아 너는 일할 필요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국가대표 男, 사업하다 20억 잃고 노숙을…
아이유, 사기 당해 잃은 돈이…충격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값이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