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5월 한 달 간 스마트TV 신제품의 가격을 최대 300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매장에서 1190만원에 판매되는 75형(인치) 스마트TV F7200을 구매할 경우 선착순 300명에게 300만 원을 깎아준다. 2013년형 스마트TV 모델을 구매할 경우에도 제품에 따라 최대 15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65형, 60형 F8000과 60형 F7500의 프리미엄 모델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29형 LED TV와 TV를 보면서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게임 바이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사랑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삼성 스마트TV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할인혜택과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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