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클라라 의상, 몸을 앞세우면…" 비난

입력 2013-05-06 11: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포토슬라이드 201305040339q ]

남성연대 성재기 상임대표가 배우 클라라의 의상을 전면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3일 클라라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클라라는 타이트한 줄무늬 레깅스에 배꼽이 보이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에 성재기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클라라라는 배우(?)의 시구. 80년대 매춘부도 그런 옷차림 상상 못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이 문란한 시대는 여자들의 지위가 높았고 남자들은 멍청했으며 그런 사회는 어김없이 몰락했다. 여자들이 머리 말고 몸을 앞세우는 세상은 질이 떨어진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이건희 회장, 두 딸과 함께 미국행…왜?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국가대표 男, 사업하다 20억 잃고 노숙을…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