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휘 감독-정인선-김슬기 '여행괴담으로 올여름 책임질게요!'

입력 2013-05-06 12:27  


[장문선 기자] 6일 오전 김휘 감독, 배우 정인선, 김슬기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2'는 가파른 절벽에 고립된 두 친구의 갈등, 어두운 도로 위를 위태롭게 걷는 여성들을 엄습하는 검은 그림자 등 죽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사후세계의 공포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