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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20번째 지점인 잠실 롯데월드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약 370m²(112평), 108석 규모의 잠실 롯데월드점은 롯데월드 테마존인 언더랜드 내에 있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새로 오픈하는 잠실 롯데월드점은 다양한 놀이시설 가까이 위치해 가족 단위 고객들이 식사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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