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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일 기자] 리복이 브랜드 캠페인 ‘시작은 멈추지 않는다. 라이브 위드 파이어(LIVE WITH FIRE)’의 세 번째 광고 ‘나이트 런(Night Run)’ 편을 공개했다.
리복의 브랜드 캠페인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위한 도전 정신과 의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앞서 리복은 피트니스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첫 번째 CF와 전지현의 유연함을 보여주었던 두 번째 TV CF를 통해 소비자들의 감동을 자극해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세 번째 선보이는 CF ‘나이트 런’ 편은 주인공이 저녁에 도심을 걸으며 “언제였던가, 지친 하루 끝에 나를 위해 달려본 적이”라는 독백을 던지며 시작한다. 도심 속 지친 일상을 벗어난 오후 신발끝을 고쳐 묶고 강변을 달리는 인파 속에서 함께 달리는 주인공의 모습은 ‘피트니스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라는 메시지를 잘 표현해 준다.
이때 영상 속 주인공이 착용한 제품은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피트니스 웨어 ‘피트니스 컬렉션’과 발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재해석한 신개념 러닝화 ‘리얼플렉스 스크림 2.0’이다.
피트니스 컬렉션은 움직임이 자유로운 디자인으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탁월한 통기성 소재와 체온 및 수분 조절 기능으로 장시간 운동을 해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또한 리얼플렉스 스크림 2.0은 탁월한 유연성과 경량성, 지면과 밀착된 것 같은 안정감과 착화감으로 피트니스 러닝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리복 마케팅 이나영 이사는 “리복이 추구하는 피트니스는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쉽게 즐기며 함께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든 새로움을 즐기는 도전 정신의 표현이다. 이번 ‘나이트 런’ 광고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리복의 피트니스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복의 ‘피트니스 컬렉션’과 ‘리얼플렉스 스크림 2.0’은 전국 리복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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