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남편이 작곡한 송민도 원곡 ‘사랑은 즐거운 스윙’의 리메이크곡으로 데뷔한 그는 이후 ‘내고향’ ‘양산도 부기’ ‘코스모스 피고 져도’ ‘영원히 내가슴에’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남편은 1983년 먼저 세상을 떴다. 유족은 세 형제와 사위 문준기 삼무건설 과장 등이 있다.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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