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가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로 배우 채정안과 강소라, 야구선수 오승환을 선정했다.
한국도요타는 5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 위치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살롱'에서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알릴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렉서스 하이브리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는 컴팩트 해치백 CT200h의 배우 강소라,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올뉴 RX 450h의 배우 채정안, 뉴 제너레이션 GS450h의 야구선수 오승환이다.
이들 3명은 홍보대사 기간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하며, 다양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행사에 참가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렉서스 관계자는 "강소라 씨와 채정안 씨, 오승환 씨는 렉서스 하이브리드가 새롭게 추구하는 젊음과 활력, 자신감과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강렬함을 갖춘 최고의 셀리브리티로 렉서스 브랜드에 어울리는 분들"이라며 홍보대사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이건희 회장, 두 딸과 함께 미국행…왜?
▶ 가수 김혜연, 뇌종양 발견되자 유서를…충격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