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롱텀에볼루션(LTE) 고화질 야구중계 서비스 ‘T베이스볼’ 이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발표했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시작된 지 110일 만이다. 작년 8월 시작한 이 서비스의 누적 이용자는 70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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