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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24·왼쪽)가 6일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26·오른쪽)와 호흡을 맞춰 시구했다. 류현진은 티파니에게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던지라”고 조언했고 티파니는“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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