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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오후 12시부터 관련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youthfestival)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소설가 김영하, 앵커 김주하, 방송인 정준하, 배우 김강우,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 애니팡 시인 하상욱,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 구글러 김태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청춘 멘토들이 연사로 나선다.
'네 멋대로 해라'라는 메시지를 콘셉트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깨와 솜사탕, 소란, 버벌진트 등 뮤지션의 공연 무대도 마련된다.
야외 강연이라는 이색적인 형식으로 알려진 청춘 페스티벌은 올해로 5회째다. 그동안 사전 티켓 예매를 통해서만 축제를 즐길 수 있었지만 이번 행사부터 유스트림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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