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지하철역·공항 등 다양한 공공시설의 실내에서도 차량 내비게이션처럼 위치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추경예산 30억원을 확보해 실내공간 정보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발표했다. 실내공간 정보 서비스는 와이파이(무선 인터넷) 등 다양한 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길 안내 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주는 서비스다.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 '女고생 야동' 이름 바꿔 저장했다가…깜짝
▶ 앤 해서웨이, 19금 시스루에 가슴이 훤히…
▶ 내 남편,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더니…충격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