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11일 오후 그룹 빅스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콘서트'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5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을 초청하여 실시하는 행사로 그룹 비스트, 샤이니,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아이들, 소녀시대, 카라 등 인기절정의 아이돌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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