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한-칠레 FTA 계절관세 혜택으로 30%가량 값이 내린 칠레산 적포도를 12일 서울 성동구 행당역점에서 선보였다. 칠레산 적포도는 씨가 없고 껍질까지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높으며, 고당도를 자랑한다. 1.6kg/1박스 가격은 9,900원.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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