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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가수 하동균이 카메라 공포증을 고백했다.
5월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들국화 편에는 하동균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하동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떨린다. 죽을 것 같다. 손을 꽉 잡지 않으면 떨릴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방송 출연 안 한지 6년 된 것 같다. 카메라가 무섭다. 사람 많은데 재킷을 입고 팬티만 입고 있는 느낌이다. 숨이 안 쉬어진다”고 카메라 공포증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하동균은 “들국화처럼 음악 하고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저를 몰라봐 주셔도 된다.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다시 무대에 서게 된 까닭에 대해 털어놨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동균 카메라 공포증 정말 힘들었겠네” “하동균 카메라 공포증이 있었구나” “하동균 카메라 공포증에도 불구하고 완벽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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