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라움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레이먼 킴-김지우 커플이 본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레이먼 킴-김지우 커플은 지난해 올리브채널의 '키친 파이터'에서 각각 출연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 서유리,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 노출'…어머!
▶ 화장실 안 女공무원 몰래 촬영하더니…충격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 장윤정, 부모님 위해 지은 '전원주택'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