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배우 정석원과 결혼을 앞둔 가수 백지영이 임신 초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한 매체는 예비신부 백지영은 현재 임신 초기로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며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백지영이 현재 임신초기로 각별히 몸 상태에 주의하고 있으며 극비리에 병원을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백지영의 최측근은 "현재 두 사람의 방송, 영화 스케줄 상 신혼여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해 공식 연인을 선언한 이후, 오는 6월2일 결혼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 서유리,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 노출'…어머!
▶ 화장실 안 女공무원 몰래 촬영하더니…충격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 장윤정, 부모님 위해 지은 '전원주택'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