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별이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임주환, 강소라, 강별, 최태준, 설현, 김영훈, 현우, 신소율, 윤손하 등이 출연하는 '못난이 주의보'는 공준수의 가족을 위한 희생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해가는 진실한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0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더니…
▶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 女승무원 엉덩이 만지자 반응이 '이럴 줄은'
▶ 서유리,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 노출'…어머!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