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체인저 텐트는 차양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확장형 캐노피를 갖춰 별도의 그늘막(타프)가 필요 없다.
텐트 내부는 통풍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했고 침실과 거실 공간을 분리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마찰이 잦아 쉽게 마모되는 부분에는 강화 원단을 추가로 덧대 내구성을 높였다. 수용 인원은 최대 여섯 명 정도다.
제품가는 98만 원이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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