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 추정 남성 5명, 윤창중 전 대변인 자택 방문

입력 2013-05-14 18:56  

'성추행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자택에 14일 청와대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 5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20분께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있는 윤 전 대변인의 아파트를 찾아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상자 1개와 여행용 가방을 윤 전 대변인의 가족에게 전달했다.

이들이 타고 온 승합차에는 무궁화 문양과 정부청사관리소장의 직인이 찍힌 스티커가 붙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전달한 상자와 여행용 가방에 담긴 내용물은 윤 전 대변인이 청와대 재직 시절 사용한 개인 소지품으로 추정된다.

윤 전 대변인은 지난 11일 해명 기자회견을 한 뒤 사흘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수지, '100억' 벌더니 김태희 저리가라…깜짝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더니…
女승무원 엉덩이 만지자 반응이 '이럴 줄은'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