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오후 3시20분께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있는 윤 전 대변인의 아파트를 찾아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상자 1개와 여행용 가방을 윤 전 대변인의 가족에게 전달했다.
이들이 타고 온 승합차에는 무궁화 문양과 정부청사관리소장의 직인이 찍힌 스티커가 붙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전달한 상자와 여행용 가방에 담긴 내용물은 윤 전 대변인이 청와대 재직 시절 사용한 개인 소지품으로 추정된다.
윤 전 대변인은 지난 11일 해명 기자회견을 한 뒤 사흘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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