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암참 60주년 환갑 리셉션’을 개최했다. 암참 설립 이후 미국 기업과 한국 기업이 60년간 협력해온 것을 기념하는 자리다.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부터),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에이미 잭슨 암참 대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팻 게인스 보잉코리아 사장(암참 회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성김 주한미국대사, 박병석 국회부의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기념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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