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도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이 기대된다는 증권업계 분석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와이지엔터는 전날 대비 1600원(2.39%) 오른 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날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0.3% 증가한 62억9000만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진 연구원은 또 "올해 파이프라인이 확대되면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성장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개런티가 전년 대비 1.5배~2배 확대되고 있다"며 "엔화 약세에 대한 우려도 점차 진정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수지, '100억' 벌더니 김태희 저리가라…깜짝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더니…
▶ 女승무원 엉덩이 만지자 반응이 '이럴 줄은'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