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스승의 은혜는 하늘이 베푸는 덕에 견줄만큼 크다고 한다. 돌이켜보면 삶의 큰 등불이자 버팀목으로서 제자들의 앞길을 응원해준 스승의 가르침 덕분에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면서 "스승의 은혜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며 감사한 마음으로 스승의 사랑에 보답하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논평에서 "하늘같이 높은 스승의 은혜를 마음 깊이 새기며 교육 현장에서 분투하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가르침에 감사드린다" 면서 "신뢰와 존경의 대상인 스승의 의미가 점점 퇴색해가는 세태와 사교육에 무너지는 공교육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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