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35분부터 70분간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선 신제품 ‘봄봄’이 판매될 예정이다. ‘봄봄’은 위아래가 흰색과 밝은 나무무늬로 구성돼 있어 화사한 분위기가 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노란색의 스틸큐브(철판으로 만들어진 선반)도 포함돼 있어 산뜻한 느낌도 강조했다. 가격은 210만원(3m 기준). 리바트 빌트인후드, 아메리칸스탠다드 수전 등이 증정된다.
양영산 리바트 홍보팀 대리는 “리바트케이티오는 출시 이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어왔다”며 “이번 홈쇼핑 진출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고 소비자층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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