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장관은 담뱃값 인상에 소극적인 것 같다는 물음에 "서민부담 등 (경제상황이)여러 가지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올해는 시기적으로 (인상할 때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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