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석가탄신일(17일)을 맞아 서울 조계사 동자승들을 서울 본사에 있는 미래형 정보기술 체험관 티움(T.um)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15일 열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불교의 소통’을 주제로 한 행사에서 동자승들이 팔만대장경을 디지털 콘텐츠로 변환시키는 체험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 서태지-이은성, '50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
▶ '윤창중 스캔들' 韓-美 반응이…대반전
▶ '무한도전 출연료' 얼마 올랐나 봤더니 겨우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