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 9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300원(2.18%) 오른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오르는 강세다.
IFRS 재단 소속 해석위원회(IC)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회의를 열고 두산인프라코어 영구채 발행 조건이 자본 인정 요건을 충족한다는 내부 전문가들의 의견에 합의했다.
세계 각국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IC의 합의 내용은 60일간의 외부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최종 해석으로 채택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10월5일 국내 일반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5억달러의 영구채를 발행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서태지-이은성, '50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
▶ '윤창중 스캔들' 韓-美 반응이…대반전
▶ '무한도전 출연료' 얼마 올랐나 봤더니 겨우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