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해운대 아이파크 수분양자에 667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05-16 15:31  

현대산업개발은 해운대 아이파크(IPARK) 수분양자에 66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7%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오는 8월19일까지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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