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는 과거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가 활약하는 등 한국의 야구 팬들에게 익숙한 팀이다. 최근엔 류현진 선수의 등판 경기가 매 경기마다 방송되면서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올 시즌 다저스 홈구장 내 홈플레이트의 포수 뒤쪽 롤링보드에 길이 6m, 높이 0.8m의 광고판에 브랜드를 노출하게 된다.
이장환 넥센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이사는 "이번 광고는 미국 내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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