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해외 동포에게 모국의 말과 혼을 가르치는 2500여개 한국 교육기관을 후원하기 위한 ‘세계한국학교후원회’가 지난 15일 창립과 함께 활동에 들어갔다.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앞줄 왼쪽부터), 김성곤 민주당 국회의원,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양태회 세계한국학교후원회장(비상교육 대표),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정인 세계한글학교협의회 회장, 이무웅 명인박물관장을 비
롯한 30여명의 유관 기관장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계한국학교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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