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는 17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 골프장(파72·65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지은희는 2009년 7월 US여자오픈 이후 3년10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둔 지은희는 2009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한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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