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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빅스 엔과 걸스데이 민아의 꽃받침 애교 사진이 화제다.
5월17일 빅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엔과 민아의 선남선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20일 발매를 앞둔 빅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드’ 녹음 작업 중 촬영된 것으로, 양 팀에서 귀여움을 담당하는 멤버 답게 두 손을 모아 ‘꽃받침 애교’를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민아는 빅스의 세 번째 트랙 ‘그만 버티고’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스는 20일 첫 미니앨범 ‘하이드’를 발매하고 당일 오후 1주년 기념 파티 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출처: 빅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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