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석가탄신일 연휴 첫날인 17일 캐리비안베이 등 야외 물놀이 시설을 일제히 개장했다. 더위를 피해 캐리비안베이를 찾은 사람들이 물장구를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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