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날보다 410원(8.65%) 오른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같은 강세는 리홈쿠첸의 실적 개선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1분기 리홈쿠첸의 매출액은 894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29% 늘었다. 영업이익은 61억7800만원, 순이익은 69억900만원으로 각각 50.14%, 70.51% 증가했다.
리홈쿠첸의 전기밥솥시장 점유율은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국인들이 전기밥솥을 필수품목으로 여기고 있어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 기성용 "2세 보고파" 고백하더니…깜짝
▶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