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대신증권 사당지점장이 하루만에 수익률을 2.40%포인트 끌어올렸다. 보유하고 있던 영흥철강(4.02%)과 영진약품(1.99%)의 주가가 호조를 보인 덕이다. 총 누적수익률은 3.29%를 기록, 하위권 탈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이 지점장은 보유 중이던 피엔티(-0.60%) 주식을 전량 매각했고, 케이아이엔엑스(-1.98%) 주식도 일부 덜어내 포트폴리오 변경에 나섰다.
이와 함께 최수영 한국투자증권 평촌지점 차장(1.65%포인트), 정현철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차장(0.84%포인트) 등이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유창근 NH농협증권 부천중동지점 과장은 수익률이 이날 1.24%포인트 깎였지만 누적수익률은 30%대(30.42%)를 지켜냈다.
이 밖에 최하위권인 황대하 SK증권 압구정 PIB센터 차장(-1.85%포인트), 김영철 우리투자증권 창원WMC 부장(-0.94%포인트)의 수익률이 다소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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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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