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 3개, 전자동세탁기 4개 등 총 7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발표했다. AHAM은 에너지 소비와 생산·제조관리, 제품 성능 및 폐기관리, 기술혁신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친환경 제품을 인증하고 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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